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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라면 가게 2
최설희 저 | 다산어린이 | 20260304
원 → 12,600원
소개 더 진하고 더 매콤하게 돌아왔다!
너구리와 다시마의 두 번째 이야기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너구리 라면 가게》가 한층 더 진해진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너구리 라면 가게 2》는 라면 하면 떠오르는 맛, ‘매운맛, 단맛, 짠맛’을 아이들의 감정에 빗대어 풀어내며 더욱 깊어진 이야기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골목 한 귀퉁이를 지키는 너구리와 다시마의 라면 가게에는 오늘도 저마다의 걱정을 가진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너구리와 다시마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음에 꼭 맞는 라면을 끓여 냅니다. 뜨거운 라면 한 그릇 앞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천천히 꺼내 놓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지요. 이번 2권에서는 설렘, 불안, 공포 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순간들을 한층 선명하게 그려 냈습니다. 유쾌한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정을 더한 《너구리 라면 가게 2》! 이번에는 어떤 아이가 라면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올까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67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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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과학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과학과 만나다)
지영준 저 | 깊은나무 | 20260529
원 → 19,800원
소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과학과 만나다
한 그릇의 라면에 담긴 맛·역사·기술의 모든 것
# 라면, 한 그릇에 담긴 과학과 인류의 이야기
# 우리가 매일 먹는 가장 복잡한 음식, 라면을 해부하다
# 익숙한 라면을 가장 낯설게 만드는 한 권의 책
# K라면의 모든 것, 과학과 역사로 풀어내다
# 단순한 인스턴트를 넘어, 하나의 산업과 문화로
1라면, 한 그릇에 담긴 인류의 기술과 이야기
라면은 단순한 인스턴트 식품일까, 아니면 인류의 기술과 선택이 축적된 결과물일까.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 오히려 질문하지 않았던 ‘라면’이라는 음식을, 인문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본다.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이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탄생했는지, 한국 사회의 식량난과 산업화 과정에서 라면이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오늘날 K라면으로 확장되기까지의 흐름을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익숙한 한 끼가 어떻게 시대와 맞물려 변화해왔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라면은 더 이상 가벼운 식품으로만 보이지 않는다.
또한 면의 조직과 유탕 공정, 스프의 배합과 감칠맛의 형성 등 라면을 이루는 요소를 과학적으로 해부하며, 그 단순함이 어떻게 설계된 결과인지 설명한다. 제조 공정과 식품 안전, 글로벌 유통 구조까지 시야를 넓혀, 라면을 하나의 완성된 산업 시스템으로 읽어내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은 라면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대상의 재발견을, 무심히 소비해온 독자에게는 전혀 다른 해석의 틀을 제시하는 교양서이자, 한 그릇의 음식으로 세계를 읽는 입문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7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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