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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칼국수 (비원문학회 제2집)
비원문학회 | 밥북 | 20240223
9,000원
소개 봄 바다처럼 물 들어가는 서정의 세계로 안내하는 비원문학회의 두 번째 작품집 맑고 순수한 동인들의 진솔하고 담백한 시와 동시, 산문 등을 수록하였다. 80여 편의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글로 알차게 구성한 책은 김남권 시인의 초대 시와 함께 두 번째 작품집을 연다. 조선의 궁궐을 대표하는 창덕궁의 후원인 비원의 모습처럼 시를 사랑하고 탐구하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비원문학회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비유ㆍ상징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작품에 담아내고, 독자는 이를 접하며 잔잔함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게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83293
녹색 칼국수
김영민 | 황금알 | 20101224
10,800원
소개 김영민 소설집 『녹색 칼국수』. 신인상을 수상한 김명민의 소설집으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자신만의 문체로 기록해 냈다. 누구나 알고 있어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을 색다른 시각으로 담아낸 총 8편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1601918
칼국수 한 그릇의 행복
김영기 | 천우 | 20240312
13,500원
소개 김영기의 『칼국수 한 그릇의 행복』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549201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 (김곰치 장편소설)
김곰치 | 한겨레출판사 | 20240120
13,500원
소개 어머니와 가족들의 훈훈한 사랑, 나락의 삶에서 건져 올린 특별한 희망의 향기 제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 개정판 출간! 제4회 한겨레문학상 당선작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1999년에 처음 출간되어 2011년에 개정 1판이 나온 뒤로 13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재개정판이다. 1996년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은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김희재의 《탱크》 등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은 1999년 당시 “문체의 시적인 밀도와 말들의 경이로운 쓰임새” “묘하게 독자를 흥분시키고 끌어당긴다”라는 평을 받으며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뇌종양 판정을 받은 어머니에 대해 아들을 중심으로 한 가족들이 느끼는 고통과 그 극복 과정을 그린 독특한 향기의 소설이다. 자칫 무겁고 진부해지기 쉬운 주제를 담백하고 잔잔하게 서술한 것이 큰 강점이며, 여기에 시 읽기로 다져진 특유의 밀도 있는 문체가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407457
칼국수 이어폰 (박몽구 시집)
박몽구 | 시와문화 | 20151115
9,000원
소개 박몽구 시집 『칼국수 이어폰』. 박몽구 시인의 시편이 수록 된 책이다. 제1부 나사를 보면, 제2부 스피커를 찾아, 제3부 바다 열차, 제4부 느릴수록 잘보이는, 제5부 벼랑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833163
칼국수 스토리 (여우(이슈.문제) 사냥꾼의 행복 속삭임!)
마일두 | 도서출판 누가 | 20131210
7,000원
소개 인류를 괴롭혀온 이슈와 삶의 문제(여우)를 잡는 통쾌한 지침! 여기에서 말하는 칼국수는 칼럼+수필을 의미한다. 또한 싸고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식품 칼국수처럼 이 책도 독자들께 영혼의 별미가 되기를 희망하는 비유 식 제목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 혁신을 불어넣기 위해 독특한 전략을 사용했다. 저자가 주장하는 살얼음판은 독자들의 선입관, TV보다 지루함,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아무 것도 건질게 없는 내용이다. 독자들에게 있어 칼럼은 재미없고 딱딱한 이미지로, 수필은 지루한 것으로 각인되어있다. 저자는 독자들의 이러한 관점을 바꾸기 위해 모든 글에 재미와 의미와 감동이 들어가게 했다. 재미는 새로움에서 생겨나고, 의미는 성찰에서 생겨난다고 확신한 저자는 인류를 괴롭혀 온 대표적인 이슈들과 삶의 문제들을 여우에 비유하며 여우를 잡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063550
명품 가방과 칼국수 (배종팔 수필집)
배종팔 | 지식과감성 | 20201016
10,800원
소개 “오월의 들녘은 보리의 향연이다. 노을에 덴 보리들이 벌겋게 익어 간다.”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가 배종팔의 수필집, 『명품 가방과 칼국수』 사랑을 이야기한다. 바쁘고 각박한 세상에서 잃어 가는 사랑을 작가 특유의 서정성 짙은 문체와 감성적 표현으로 이야기한다.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아내라고 생각한다. 젊은 시절의 방황으로 혼자 고생한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애틋한 사랑으로 그려 낸다. 아내는 그의 삶의 축이며 그리움의 대상이며 살아가는 이유다. 「현미와 찹쌀」에서 자라온 환경과 본성이 다른 부부가 어떻게 갈등하며 조화를 이루는지 이야기한다. 「걸레」와 「빨래를 하며」는 남편을 탓하지 않고 혼자 묵묵히 고단한 삶을 갈무리하는 어떤 젊은 여자의 이야기다. 「딸아이 짐을 싸며」에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도 언젠가는 품을 떠나는 섭리 앞에 의연하려고 애쓰는 아빠의 모습을 그렸다. 「명품 가방과 칼국수」에서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과분하지만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은 소홀한 세태를 아쉬워하며 작가 자신도 어쩔 수 없음을 가슴 아파한다. 이 외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인간의 동물에 대한 지배의 슬픔을,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시처럼 읽는 이의 가슴을 파고들고 때로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어떻게 사는 게 가치 있는 삶인지, 세상이 변하고 각박해도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독자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524746
칼국수에 달이뜨네 (김경림 시집)
김경림 | 이든북 | 20181109
9,000원
소개 김경림 시집 [칼국수에 달이뜨네]. 《그대라는 이름》, 《바람에 걸린 홀씨 하나》, 《고추장이 익어가네》, 《아이들이 비탈길 걸어간다》, 《그녀의 이름 미소》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833703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큰글자도서) (제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김곰치 | 한겨레출판사 | 20240930
32,400원
소개 지금 눈앞의 사람이 그래서! 소중하고 지금 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그래서! 더욱 값진 그 무엇, 바라보기, 껴안기, 헤쳐가기, 날아가기 “이 소설은 90년대의 가족 소설이 이룬 성과의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다” _김미현(문학평론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2131197
칼국수 아줌마의 수육 한 접시
이재태 | 학이사 | 20230615
13,500원
소개 베이비부머 세대 의료인이 엮은 인생의 조각보 국립대 의대 교수로 보낸 34년, 이재태 경북대 의대 교수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스승과 동료, 가족과 친구, 병원에서 만난 환자와 이웃을 돌아봅니다. 한국전쟁 이후의 초등학교 생활과 중학교 평준화 정책의 첫 시행, 유신 시대의 대학 생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장 경험 등 베이비부머 세대로 살며 역사의 흐름과 함께 개인의 일상을 꾸려나간 이야기입니다. 지은이는 의과대 교수로 보낸 34년 동안 참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납니다. 어린 시절 가난과 힘든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극한의 노력을 하던 사람도 있고, 사회에서 큰 성공을 했거나 엄청난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평소에는 굽신굽신하다가 상대가 빈틈을 보이면 목적 달성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짐승의 본능에서 그다지 진화하지 못한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책에는 이렇게 저자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병원 근처에 있는 칼국숫집 아줌마의 따뜻한 마음에서부터 부모님과 가족, 친구와 동료, 환자와 이웃들 덕을 세월이 지난 지금 깨닫고 고마워합니다. 의사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는 꿈도 많았으나 결국은 용두사미가 되어버렸다고 겸손해하지만, 독자는 그가 우리 곁에 있어 행복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번쩍이는 재능으로 난제를 해결하는 천재와 난파선도 구하는 영웅이나, 타협은 없다며 돌직구를 날리는 무소형 인간은 그저 존경의 대상일 뿐이었다. 이런 나의 모습들을 모아 하나의 인간으로 만든다면 잔 다르크와 돈키호테를 합성한 키메라가 된다.” - ‘머리말’에서 ** 나와 비슷한 시기를 살아온 간호사분이 자신의 60년 삶을 부은 책을 내면서 ‘쉽게 쓴 글은 있어도 쉽게 산 인생은 없다’라고 했다. 나도 용기를 내어 우리 세대들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나의 힘이 되어준 사랑하는 가족과 까다롭기만 한 나를 키워주고 믿어 준 스승님과 동료, 언제나 따뜻했던 친구와 이웃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몸짓이기도 하다. 두서없는 기억의 편린을 모아 멋진 한 장으로 다시 펼칠만한 능력은 없다. 우리 민족의 멋을 가장 잘 표현한 것 중 하나가 헤지고 흩어진 천 조각들을 다시 모아 만든 전통 조각보라 했다. 쓸모없는 작은 조각을 모아 새 쓰임새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신 선배 박윤규 교수님의 조각보 그림을 표지로 모셔서 나의 부족함과 책의 엉성함을 가려 보려 노력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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